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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1.08.05 00:34
만만디님~~
따스한 가족 품으로 잠깐이나마 다녀 오신다니
왜 내가 좋은건지....^^;
따뜻한 집 밥! 든든히, 맛나게 드시고~
사랑 많이 주고, 듬뿍 받고... 그 사랑, 저희에게도 전해 주세요~

성진아~!
담에 또 보자~^^ |+rp+|1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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