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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08.03 13:00
주현욱 형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3game 모두를 함께 했더군요..^^
실제로 처음 뵈었던 것이지만 얘기를 나누다 보니 단식 시합을 다니면서 이미 여러번
스쳐 가는 인연이 있었고, 성함을 듣고 보니 그 동안 대진표에서 눈에 익었던 기억이..

기회 되는대로 자주 나오셔서 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시합장에서 뵈어도 반갑게 인사 여쭙겠습니다...

@ 제 경험상 단식 시합은 테니스 실력 향상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저처럼 허접한 play를 갖고서도 한 반년 남짓 꾸준히 예탈(?) 연습을 하다 보니
본선에 올라가는 기회가 생겼고, 거기서 계속 탄력을 받으니 아예 중독이 되어..ㅠㅜ

요즘은 매월 1~2번은 꼭 시합에 나가는데, 평소에 연습 경기하고 훈련하면서
적절한 목표 의식을 갖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rp+|1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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