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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3.08.27 17:00

어젠 6시 30분도 안돼서 도착했음에도 2게임...^^;
세게임 하신 분들은 성공한 겁니다ㅋㅋ

예측불가 샷으로 정규가 저를 쥐고 흔들었고
성실한 샷으로 상섭이가 막걸리 한통 비우고 오신 두루주님을 흔들었고...ㅋㅋㅋ
목사님은 고수들 틈에서 기죽지 않고 오히려 대등한 샷을....ㅋ~

또 보자~~~

수진이가 은실이 지갑 모르고 가져갔다가 잡혔고

화장실에서 웃옷 벗고 씻고 있는데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왠 남자 아이 목소리... 뭘 그걸갖고 무척 미안해 하길래 나중에 누군가 확인했더니 은실이였고

로버트와 장원이에 이어 어제는 목사님께서 다연이 울리셨고

정규 선배 가입 예약했고

아변 오랜만에 복귀....ㅋ


아무튼 남자분들의 폭풍수다가 유난스러웠던.....^^; 역시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김언정님...아이스크림과 바나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옥옹 생수 여섯통도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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