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복치2013.08.14 13:38 사과도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범진이는 아쉽지만 복학생으로 보내야겠고, ㅠㅠ 아이들과 집행부의 빈자리가 아주 크게 느껴진 하루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게 게임했어요. 목요일 개인적 거사(?)를 치루고 출격합니다. -언정님: 두루주님께 복숭아 광고메일 접신했어요 . 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사과도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범진이는 아쉽지만 복학생으로 보내야겠고, ㅠㅠ
아이들과 집행부의 빈자리가 아주 크게 느껴진 하루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게 게임했어요.
목요일 개인적 거사(?)를 치루고 출격합니다.
-언정님: 두루주님께 복숭아 광고메일 접신했어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