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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치2013.08.14 13:38

20130810_161308.jpg 

사과도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범진이는 아쉽지만 복학생으로 보내야겠고, ㅠㅠ

아이들과 집행부의 빈자리가 아주 크게 느껴진 하루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게 게임했어요.

목요일 개인적 거사(?)를 치루고 출격합니다.

 

-언정님: 두루주님께 복숭아 광고메일 접신했어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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