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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웅2003.12.09 20:59
아...네. 제 아내가 맞군요. 그러나 진현중 테니스교실의 열렬한 팬으로 봐주세요. 아주 열렬한....
그보다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저의 어여쁜 딸입니다. 테니스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죠. 이제부터 자식에게 투자시간을 조금더 늘리겠습니다. 그러나 거기 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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