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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1.02.11 15:07
현님..그냥 수진님이 시키시는대로 조용히 사무실에서 손 들었다가 내리셨으면 됐을 것을...
말대답을 하시다니...ㅎ

'증말'과 '쏴리'에서 느껴지는 격한 감정..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눈 사이를 손날로 치겠다는 뜻이죠)

어제 보니까 볼도 엄청 많이 좋아졌던데..아까운 한분 가시는 군요ㅋㅋ
|+rp+|1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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