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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시대2013.07.01 10:38

우리 맘 또한 어땠을까요..

서울에서 온 수진님 못 본 우리 맘...

마이클님은 몰라도..

저는 쫌쫌쫌 적당히 우울했다는...ㅋㅋㅋ

 

이번엔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게 막았어야 했는데 ...실패..ㅎㅎㅎ

수진님 머리는 못 당해...

(아이스팩을 가져가다니...)

아이....스팩이 장난이 아닌가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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