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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시대2013.06.24 16:45

본의아니게 제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ㅋㅋㅋ

근디...

 

킁...킁.... 뭔가 냄새가 난다...

언제 부턴가...한양에서 내려왔다는 수*님은....

올때마다 뭔가를 챙겨가고, 그거 주러 담에 또 온단다...

뭐지? 이 느낌은?.....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매번 이러니 정말...뭔가...뒷골이 싸~~한 이 느낌...

혹시...

덕수에서 뭔가 큰 사고(??) 저지르고 도피처를 찾고 있는거 아닌가 ??

지방 소도시에 숨어 지내며 큰 사고가 잊혀지기만을 기다리는 건가? ㅋㅋㅋㅋ

이게 맞다면...정말...크게 한방 맞는건데...

(어퍼컷 아닌..훅...이게바로..훅이다....후기...ㅋㅋㅋ)

 

어제..마사장이 나한테 죽는 소리하면서..

돈이 안 남았다나 모라나...(기존에 모아둔) 회비 좀 지원해달라고...하더니만...

인심 좋기로 소문난 안성 할머니가 되셨구랴~~~~

 

이참에 우리도 몇몇 한양으로 올려보낼 터이니...

너그러이 받아주세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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