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깨복치2013.06.25 19:38

어제 즐거웠어요.

5월엔 아파서 쉬었구요.

6월엔 제주도로 재활전지훈련을 다녀왔어요.

 

조금은 불규칙한 바운드로 애를 먹었던 클레이코트가 낯설었어요.

2개월된 레슨 학생에게 언더서브를 가르쳤고.

어영부영 2게임을 했네요.

마지막엔 주엽형의 놀라운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그동안 제가 실력을 못봐서 그런가요..)

칭찬 많이 해줘서 그런지 공복에도 슬라이딩 스텝을 하며 뿜었네요.

 

두루주님 가족들의 첫나들이도 인상적이었어요.

쩡이 육아스킬도 재발견했습니다.

휘경동에서 둥지를 틀고  계신다고 했네요.

휘경동과 서울시립대는 테니스 명문터인가봐요. ㅋㅋ

아마도 새가족환영번개를 시립대에서 해야 될 것 같네요.

복숭아가 익을 때 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