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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2013.06.01 06:41

ㅋ 저두 일이 넘 늦어져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늦게갔음에도 불구하고 두 게임이나 했네요.

더군다나 챨리님의 피자도 먹고..... 역시 즐거운 덕수모임입니다.

 

에구, 주엽님! 사기사건이라기 보다는 저의 어리버리에 결정판을 찍고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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