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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2003.12.09 09:55
테니스를 통해 득도하시는 모습이 느껴 집니다. 어른이 되어나를 되돌아 볼 기회가 없어지는데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모습 내가 좋아하지만 나보다 상대를 먼저 이해를 하는 모습들이 다시 비쳐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전테교 회원들처럼 운동하시면 진짜 테니스가 "신사운동"인데 상금이 걸린 대회를 볼 때마다 조금은 짜증이 납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모르고 승부욕가지고 덤비는 부족한 인간들의 모습, 정치판의 짜증나는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는 것 같아 참으로 동호인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지요. 현명철님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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