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우와2010.12.08 13:53
오~ 문옥님, 아직은 거북이에 훨씬 더 가까워요, 닌자로 돌연변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도요, 반가왔어요... 미리 계획된 것은 아니구요, 또 평일 날은 문옥님이 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제 가시는데 "한 잔~"하고 제안을 하지 못했어요. 목요일은 가능하신지? 아니면 음주 테니스라도 간단히, 많이는 못 하더라도 사무실에서 한 잔씩 서로 따라주고, 건배하고하는 것도 참 좋지요... |+rp+|13875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