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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2010.12.04 21:53
오늘 오랜만에 얼굴만 뵈었습니다.
먼저 운동하고 식사를 하고 나니 나른하기도 하고 시간이 녹녹치 않아 같이 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근데 처음에 저를 몰라 봐서 약간 긴장했었습니다.

두분이 같이 운동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이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 말이죠~

저는 월/목요일 보다는 토요일 번개모임의 시간이 더 여유로운 듯 합니다.
참석이 가능하다면, 나중에 연락 드리고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볼을 같이 친다는 것이 얼마나 각별한 것인지 이제 좀 알아가는 듯 합니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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