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님!!!
멀리서 한번씩 소식만 보다가 주엽님 글을 보고 옛날도 생각나고해서 몇자 적습니다.
우리가 처음 얼글을 본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내요.
이곳 저곳을 떠돌다가 주엽님 덕분에 모임이 한곳에 정착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같이 운동을 즐길수 있었던 것 같내요.
어느 모임이던 여러분들이 거쳐가고 또 중심이 되는 분들이 모임을 이끌어 가지만
우리 전태교 모임에는 그 중심이 되는 특별한 몇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한분이 주엽님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내요.
가까이 있으면 소주한잔 하면서 그간 고생(?)하신 것 보답을 해 드려야겠지만 멀리 있는 관계로
이렇게 글로써 감사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하여간 그간 너무 수고하셨고 이제는 그열정을 하시는 일에 쏟아부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멀리서 한번씩 소식만 보다가 주엽님 글을 보고 옛날도 생각나고해서 몇자 적습니다.
우리가 처음 얼글을 본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내요.
이곳 저곳을 떠돌다가 주엽님 덕분에 모임이 한곳에 정착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같이 운동을 즐길수 있었던 것 같내요.
어느 모임이던 여러분들이 거쳐가고 또 중심이 되는 분들이 모임을 이끌어 가지만
우리 전태교 모임에는 그 중심이 되는 특별한 몇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한분이 주엽님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내요.
가까이 있으면 소주한잔 하면서 그간 고생(?)하신 것 보답을 해 드려야겠지만 멀리 있는 관계로
이렇게 글로써 감사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하여간 그간 너무 수고하셨고 이제는 그열정을 하시는 일에 쏟아부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