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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0.11.29 22:28
오늘은 오랫만에 13인의 월요일 밤을...ㅎㅎㅎ
월요일이었지만 날씨가 좋았는데도 많이 오진 않으셨네요^^;;

목사님께서 빵을..ㅋ
잘 먹었습니다~^^

혜미가 오늘도 또 큰 일을 했습니다
이현님과의 내기 단식게임을 이겨서 족발을..ㅋ

전에 청백전에서 있었던 탕수육과 짜장면, 그리고 혜미가 지난주와 이번주에 명철님과 이현님을 상대로 따낸 막걸리와 족발로 송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모자란 건 또 내기게임으로 충당...ㅎㅎㅎ

목요일에 비가 와서 금요일에 번개를 할 경우 생각해 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결정권을 가지시긴 하겠지만요^^;;

저의 후기는 이걸로 끝....^^

목요모임은 늘 그렇듯 6시부터...많은 참석 바랍니다~
(비 올 경우 금요번개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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