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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2013.04.02 08:10
푸힛~~제가 그랬나요~~ㅎㅎ
아고~~티 안 낸다고 조심하는데 형광등 100를 켠듯한 고수
아우라가 제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군요~~어쩐다...어쩐다...^^;;;
진짜 고수는 티가 안 나야 하는데....역시 어설프구나~~ㅎㅎ

가방이 없어여~~ㅜㅜ 이 불우한(?) 여인을 위해 호우 언니가
저한테 어울릴만한~~부후~~농색 가방을 주신다 했는데...
그 말씀과 동시에 잠적하셨다는....어느 동굴에 들어가 가방
짜는 기술을 연마하고 계신듯~~^^ 호우언냐 나와랏 오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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