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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9.23 15:51
치열하고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테니스를 통해서 우리 모두 힘들고,어려운 삶을 감싸고 어루만지고 육체적 심적 치유로 삼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치유할 시간적 여유도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럴 시간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전찬모님 시간 되는데로 어서어서 오세요...
하나 안타까운 것은 저는 지금 현재로는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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