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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0.09.17 13:32
테니스에 입문한지 올해 11년차....테니스 시작한지 11년만에 희한한 광경을 어제 구경 하였네요~
형제간에 시간차를 두고 게임중에 넘어지는걸....발목 접질렀음 오래 갈텐데....

목사님이 가져오신 수진양 선물 미니 안마기~ 다들 탐내던 물건 이였습니다~
양 교수님이 가져오신 추억의 호랑이표 연고, 모기에 즉방 이였습니다~
월요일에 먹었던 지희양의 눈물의 아이스깨끼.....아직까정 목이 메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데스노트 한권이 있습니다.
한명이 추가 되었네요.조만간 팔목이 완쾌됨 응징에 들어 갈까 합니다~
혁빠는 잘 살고 있는겨? 살좀 빠지고? 얼굴이 가물가물 하다.
사진좀 덕수에 보내줘~ 생각날때 사진으로나마 보게~

이제 추석연휴로 접어 드네요, 한가위 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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