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총알^^같이 달려 온 계룡이.
포카리 음료를 한아름 들고 오신 우와님~ 오랜만에 춘성님도 뵈었구.....
갸냘푼 혜미를 공으로 두 번씩이나,,,, 맞추었다면서 자랑스러워 하셨던.....문옥행님ㅋ
아주아주 오랜만에 그립던 얼굴을 보여 주신 다이버님~!!!!
목싸님, 앞으로님, 한수님, 현...옵, 희망님, 인규님, 기영, 용덕이, 루키, 영준, 은영~~
규열이, 원광, 혜미, 지희,..그리고 수진
빠진 분 없으신가......요?ㅋㅋ 요새 기억력이....ㅉㅉ ㅡㅡ;;
영주랑 주덕옵이 없어서...무지 허전했다는....
저는 체력이 완전 딸려서...두게임만 간신히...하고...마무리는 루키에게 맡기고...집으로 왔네요..
계룡이는 옆에서...6년전 체력으로 돌아가라는 둥... 흐미.....그리운 옛날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