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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10.08.10 15:09
저 또한 그와 같은 이유로 우와님께 계속 난타 요청을 드렸죵^!^

써니언니~!! 잘 도착 하셨네요..저희 또한..언니의 가슴에 앵길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올 겨울도 기대할게욤^^* 그때까정 아푸지 마시궁..건강하게..잼나게...지내시구염.
우와님은 이곳에 계시는 동안 저희가 힘 닿는!! 데까지 열띰히 보필하겠습니다.ㅋ

근디. 문옥형님 온제 ... 그런 선물을 주셨다요?ㅋ
수줍은 듯 미소지으며...양손에 그립을 소중하게 쥐어주는 모냥이 마구마구 상상이 되요ㅎ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려요~아주 자알 어울려요~ㅋㅋ

참~~ 지희야~ 몸 좀 어뗘~~ 컨디션 조절 잘해서~ 목욜날 신나게 볼 쳐 보자~!^^

참. 루키는 가는 것도 못 봤네 그려....
목사님은 온제 가셨지요? (어제는 어쩌다가 오는 인사..가는 인사..다 제대루 몬한거 같네요^^;;)
규열이는 나가는 뒷모습은 얼핏 본 거 같구ㅎ

글구 맥좋아님....제주도서 복귀 하실 때 안되었나여~~? 잘 지내고 계시죵??

이래저래... 이런저런 일들이 다 궁금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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