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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8.09 16:03
허걱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페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는 것을 깜빡했내요...
하여간 머리 검은 짐승도 역시 하등동물인가 봐요.
나는 두 잔을 꽉꽉 눌러 담아서 마셨네요...
그리고, 숙소까지 바래다 주시고.

그리고 영준님의 복숭아 숙소로 돌아와서 먹었는데, 시중에서 사먹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던데요.
탱탱하고 싱싱함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시중에서 사먹으면, 달콤하지만 너무 물렁 물렁하고, 사각사각한 단단한 맛은 싱싱한 맛을 기대하나 대부분 상당히 시큼한데, 이건 어렴풋한 단맛에 사각사각하면서 깊은 맛까지...

저희들보다 우리 재윤이에게 더 많이 신경써주신 주엽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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