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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0.08.08 00:32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은....ㅎ

방전된 체력.. 충전이 안되 두겜하고 얼른 씻으러 갔네요^^

문옥아저씨 매번, 더 어울리고 싶어도 일 때문에 일찍 나오시고...
쉬는 날이라, 기분좋은 턱? 함 쏘실라 하셨는데.... 많이 서운하신듯 했어요....
먼길 떠나는 이 도 서운... 잡는 이 도 서운....ㅎ

문옥, 현, 영준, 수진, 혜미, 현욱, 규열...
조촐하게 2차 자리로 옮겨, 현 오라버니의 애교스런 수다에 모두가 배꼽 잡고~ㅋㅋ

그렇게 11시 즈~음... 현 오라버닌 대리기사와....
영준옵, 수진, 혜민 고우홈~
문옥아저씨와 규열인 또 어디론가......ㅎ

테니스란 놈이 저는 참~좋습니다~헤헤

써니언니와 한 겜을 못했네요....!!
우와님, 언니, 재윤이..
짧은 여정, 헤어짐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건강 챙기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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