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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8.06 13:51
어제는 테니스를 치지는 못했지만, 반가운 덕수식구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8월 5일, 우리 재윤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을 접해 본 날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사진을 찍어 놓을 걸...
써니님은 오늘 친구들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결국 이번에는 덕수코트를 밟지 못하지만 그래도 덕수 땅은 밟았습니다.
그리고 동촌 동동주와 계란탕까지...
오늘도 재윤이와 저는 공지를 확인하고 씩씩하게 달려가겠습니다.
내일은 저의 식구 모두가 시립대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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