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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8.05 00:11
월요일 비가와서 서운 했지만, 화요일 번개가 잡혀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웠고 감사했는지...
일찍 도착해서, 여러분 오시는데, 전화 통화 중이서 오시는 모든 분들께 달려가서 손잡고 크게 악수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랜 벗을 만나고, 새로운 벗을 만나니 감회가 무량했습니다.
하하하~ 수진님 그래도 어찌 저가... 아직은 저울 눈금에 관한한 덕수에서 따라올 분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치맥대신, 셀맥으로... 히히히
아!!!! 문옥님하고 어긋났군요... 안타깝습니다.
신지희님, 나중에 테니스 치는 남편을 구하고, 자식은 둘을 나아서 테니스 가르켜서 복식하시면... 어떻습니까?
저희는 나중에 테니스 치는 며느리를 봐서 복식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오! 오! 오! 역시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 페님의 커피는 몸과 마음을 시원하고 식혀주고, 동시에 훈훈하게 데워줬습니다.
페더라님 감사드립니다.

어제나 그렇듯이 돌아오는 길에 우리 가족 모두, 마음에 평화와 행복감 가득히 숙소로 도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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