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주엽2013.03.08 14:43

연 이틀은 완전 무리... 몸이 너무 무겁더군요ㅎ

거의 매일 볼을 치다시피하는 옥옹과 혜미가 새삼...^^;;

 

저와 영주님 빼고 (각각 4전 4패...ㅋㅋㅋ) 그 짙은 스모그 속에서도 활기차게....

특히 그 중에서도 수진이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수진이가 너무 잘 넘겨서 당황한 나머지 볼을 장원이에게 돌리는 사태가...ㅎㅎㅎㅎ

 

다음주는 범진이도 오는 데 갈 수 있을지....가야 되는데...^^;;

 

아무튼 즐테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