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창렬2010.07.27 12:58
써니님, 발리를 저한테 배울 몹쓸(?) 생각을 하시다니요.
절대 불가하옵니다.
머무시는 동안 주엽님 다리 붙잡고 늘어지세요.
그 길만이 발리만으로 상대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저의 발리는 상대를 요리하는 발리가 아니라
굳이 표현하하면 '버티는 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나의 내기용 수박을 접대용 수박으로 변질(?)시킨
문옥님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