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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2010.07.26 09:27
혜미님 안만드니만 못하다뇨? 항상 식구들 챙겨주는 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문옥형님은 5전5패 라고요? 제가 1패 더 안겨드릴까요?? ===333

요즘 느끼는 건데 마지막 게임까지 뛰어다니며 최선을 다한다는게 저한텐 거의 불가능이더군요...
첨 한두게임 빡세게 하고나면 힘도 빠지고,...가뜩이나 실력없어 스텝도 엉망인데 점점 뛰지도 못하고..

집에 갈때쯤 되서 고수님들 빡시게 시합하는거 보면서 .... 아 역시 고수구나 하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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