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10.07.25 17:44 써니님 드뎌 오시는군요. 우와님도 당근 같이 오시겠지요? 그냥 그랬던 오징어순대 나도 좀 먹고싶습니다. ^^ 복수의 칼날 맞을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허억.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냥 그랬던 오징어순대 나도 좀 먹고싶습니다. ^^
복수의 칼날 맞을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허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