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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3.03.04 15:07

축하드립니다...

전국에서 3번째로 잘하는 팀이라는 거잖아요? 우와~~~~

 

담번에 출전하시게 되면...

이런 제안을 함 해봅니다요...

지금 수원에서 열심히 칼 갈고 이 갈고 무릎도 가끔 갈고 있는..

젊고 쌩쌩한 꿈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그 꿈나무들 한명씩 손 맞잡고..각각 따로 출전하시어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찐~~한 승부 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우리 모두가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꼭...전국대회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번 정모 어떠신가요?  하하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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