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박혜성2010.06.18 18:10
아~~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축구 경기가 있는데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었답니다^^
그런데 열심히 레슨받다보니 어느새 아무도 없으시더라구요~ ㅋㅋ
역시..테니스를 칠때는 아무런 잡생각이 없이 테니스에만 몰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제 늦게까지 레슨해주닌 영준님과~ 그리고 그 전에 레슨해주신 분(아..죄송해요~ 제가 어제 첨 뵜는데 성함을 못 여쭤봤어요~ㅠㅜ... 정말 테니스 선수인것 같은 여성분(언니?? 시겠죠?? 아마도~~ ) ) 두분다,, 아 그리고 그 전주에 레슨해주신 주엽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꾸벅~

테니스 끝나고 보니...축구는 1:4로 졌더라구요...아...정말 아쉬운 결과였지만...
그래도 열씸히 테니스를 치고 집에가는데 약간은 뿌듯했어요 ㅋㅋ

다음엔 많은 분들과 인사도 하고~ 성함도 물어보고 경기도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