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창렬2013.02.19 11:36

한가지 더.


저 위의 댓글 중에 '미니핫도그' 준비하오니 배 채우지 말고 오라는 글 말입니다.

정말 미니핫도그더군요.

제가 원래 믿음이 좋아서 배 채우지 않고 갔다가 한 개 겨우 챙겨먹고 배고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샤워 후 미역국에 밥말아서 볶은김치와 폭풍흡입. ㅋㅋ

근데 정말 맛나기는 했습니다. 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