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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0.05.08 14:44
요즘....목요일에 비가 내려, 벙개하면 선약 때문에, 이래저래 덕수에 발걸음 하기가 힘이 드네요~
다음주엔 비 소식이 없어 간만에 덕수 달려 갈수 있을거 같네요.

요즘 혜미는 팔목 때문에 운동 못해 애가 조금 이상해 진거 같습니다....
횡설수설도 잘하고, 눈에 초점이 상당히 흐려저 있어 머리에 꽃만 꼿으면 딱! 그 분위기네요.
어젠 광나루 코트에 갔는데, 사람도 많은데, 많이 있었는데..... 혜미 땜에 너무도 챙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거 이러다 혜미를 국가가 나서서 관리 해야 되는건 아닌지.....

혁빠야 잘 지내냐? 잘 지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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