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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좋아2010.02.05 15:14
저도 오랫만에 간 것 같군요.
날씨가 추웠는데도 코트에서는 전혀 추위가 느껴지지 않다군요.
우와님의 기합소리는 여전한듯 하지만
왠지 조금은 힘이 덜 실린듯 합니다.
써니님이 안 계셔서인가...
맛있는 귤, 찐빵, 컵라면, 만두 등등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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