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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6.16 17:34
저는 어제 목사님이 아무말도 하지 않으셔서, 일부러 저의 아픈 마음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신 줄 알았어요...
왜 우리 할 말이 많으면서, 물끄러미 말 없이 같은 곳을 보면서 마음과 마음만 나누는 그런 것도 있잖아요?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베이스 라인에 서면 정말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생각하면, 현실은 그렇고...
그러나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걸 믿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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