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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5.06 08:09
혜미님의 매콤 칼칼한 떡국 잘 먹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나던데요...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계룡학생은 그냥 와도 될 것 같은데... 계룡학생을 위한 막걸리, 파전, 족발이니...
굳이 가지고 오고 싶으면 아리수 한 통정도?
그러면, 4주 훈련하고 그 다음 부터는 월요 목요 모임에 차질없이 나올 수 있지요?

첫번째 사진 규열학생의 서브모습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정현수님, 양교수님 오래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전찬모님은 키만 클 뿐만 아니라, 악수를 했는데, 손도 엄청 두껍고 커서 쫄았습니다...
그렇다면 라켓은 전찬모님에게는 거의 파리채수준? 허걱 그러면 나중에 좀 더 테니스에 익숙해지면... 공쪼개는 사람 한 명 더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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