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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09.05.05 11:01
계룡이가 먹고 싶다던 족발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어제 오랜만에 오신 분들, 그동한 뜸하다가 최근에 자주 오시는 분들과 아주 즐겁게 잘 쳤어요. 같이 쳐 주신 분들 특히 감사!!

글구 ...혜미의 떡국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함께 들어간 버섯은 아버님이 직접 따신 거라 그런지 향이 예사롭지 않았구요, 노란 호박 고구마는 혀 끝에서 살살 녹았고 , 청량 고추를 듬뿍 넣어 칼칼한게 아주 감칠 맛이 나더라구요. '혜미야~ 니가 고생이 많다~.ㅋㅋ... 언냐가 담에 맛난 거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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