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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12.08 13:53
아~ 그 동안 바빠서, 잠수를 좀 탔지요...
회사 일이라는 것이 그저 집안 일과 비슷해서, 해도 표도 안나고, 끝도 없는 일이라...

이문옥님 감사합니다. 떡뽁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되는 가장 현대적인 우리나라 대표 전통음식아닌가요?
이전에 가지고 오신 떡으로 집에서 떡뽁끼 해먹으니까, 참 좋던데요...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이 쫄깃쫄깃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혜미님, 뭐든 가지고 오시면, 요리는 제가 하지요...
단지, 요리 다 해놓고나면 먹을 것이 별로 안남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이 걱정이기는 합니다만...
제 요리의 비결은, 요리하면서 꾸준히 매 단계별로 맛을 확실히 보는 것이 특징이라...
어제도 연근 튀김하면서, 밥상 위에 오르기 전에 맛을 좀 과하게 봤던가???
아무튼, 감사히 요리하겠습니다...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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