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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08.12.04 11:36
요즘 애들 무지하게 말 안들어요.(참고로 전 중학교 E.T.) 매일이 스트레스... 지들도 방과 후까지 계속되는 공부에 힘들겠지요.. 헌데 왜 학교와서 푸냐고요. 우리반 문짝 지금 5번째 보수에 창문은 잠금 자체가 안되고, 매시간 전교에서 몇 명은 교실 밖을 배회하며 사고를 치고 다니네요.(그래도 절대 안 짤리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아무튼...
전 테니스 치지 않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혹 제가 테니스장에서 오버 action or shouting 하면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제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 이 곳이니까요.

오늘도 칠 수 있으면 좋으련만......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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