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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3.11.21 23:59
오늘은 정말 악천후 기후였습니다.돌풍 비스무레힌 바람이 엄청블고 기온도 뚝 떨어져 추위가 느껴질 정도의 날씨였습니다.어제 민님과의 일잔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계속하였습니다.권엽님의 글처럼 주로 서브 리턴에 대한 훈련을 하였고요..포,백..서브리턴에 대한 감을 찾기위한 훈련을 ....30여분의 훈련을 마치고 권엽님께 너무 미안해 두시간 동안 쏘주먹고 ..집에 돌아와 군고구마 까먹고 글을 올립니다.오늘 이후로는 차라리 훈련을 하지않느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훈련시간에 비해 두꺼비 잡는 시간이 서너배는 뒬것 같습니다..킴님은 발에 땀띠날 정도로 훈련하신다는데 저는 훈련 핑계로 기분만 내고 있는것 같아..걱정입니다..

그런데..이선생님..군고구마..여덟게 아닙니가?난 8개 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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