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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6.10.02 16:44
초심님,국대님 따뜻한 환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 좋은 발렌타인17년산을 여러분이 담배피러 나간사이
교장선생님과 제가 반 이상은 먹었습니다..^^

애주가이신 교장님은 용철형님이 주신 복분자(그날 같은방에서 잣는데 어찌나 끌어안던지..^^)에다가 발렌타인까지...
교장님 말씀대로 이 원수 꼭갚을수 있도록 강원도 한번 놀러 가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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