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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10.02 10:19
현욱님 반가웠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교장샘께 인사도 못 드리고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인사 못 드리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직접 얼굴을 뵐 수 있는 날이 일 년을 두고도 한 번 있기도 어려울 텐데..
아들 녀석 때문에 경기 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기자석 전테교 자리가 꽉찼길래 수진님 만나 열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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