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6.10.02 10:19 현욱님 반가웠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교장샘께 인사도 못 드리고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인사 못 드리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직접 얼굴을 뵐 수 있는 날이 일 년을 두고도 한 번 있기도 어려울 텐데.. 아들 녀석 때문에 경기 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기자석 전테교 자리가 꽉찼길래 수진님 만나 열구했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이 자리를 빌려 교장샘께 인사도 못 드리고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인사 못 드리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직접 얼굴을 뵐 수 있는 날이 일 년을 두고도 한 번 있기도 어려울 텐데..
아들 녀석 때문에 경기 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기자석 전테교 자리가 꽉찼길래 수진님 만나 열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