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08.24 01:26
신웅님!
그날 먼길 와주신것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해 봤답니다.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시지 않으셨을거라 생각이 들어 너무 고마웠답니다.담에 오시면 저희집에 모시고 차 한잔 대접하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