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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주2004.08.05 02:30
저두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은 가끔씩 들려 눈팅만 하고 있네요....
이제 한달남았네요....담달이믄 이쁜아가가 태어나거든요......
임신기간내내 테니스가 얼마나 치고 싶은지 요즘두 만삭인 몸으로 원혁씨 따라 코트가서 다른분들 치시는거 즐기고 있답니다.... 주위에서 울 아가 태어나믄서 라켓잡겠다구 하시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구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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