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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6.20 00:13
아마도 기억이 맞다면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나온곡이었던것 같은데...
우리 음악샘이 즐겨 부르셨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은 마음가는 곳이라 한다면
마음은 형체도 없고 붙잡을 수 없는 것이라...
그 정의도 어려운 것이겠지요..
동서고금을 통해 수없이 논의되었지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것,,,,
그래서 영원한 삶의 주제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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