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6.07 15:27 대금소리 좋아합니다. 천년의 인연이 떠오르는군요.. 늘 1000여년 전을 잊지 못하여 서라벌에 자주 민정시찰을 다니고 있지만 천년 전과 달라진 것보다, 그대로인 것이 많답니다. 토함산이 그대로 있고,,그속 장항리사지 탑이 서라벌의 하늘을 노래하고 있으며 마주보는 산 남산이 여전히 서민의 산으로 그대로 있고,, 1000년전 이렇게 테니스를 사랑하고 있을지 어찌 짐작이나 했으리오.. 또 천년이후에는 뭘 하고 있을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천년의 인연이 떠오르는군요..
늘 1000여년 전을 잊지 못하여 서라벌에 자주 민정시찰을 다니고 있지만
천년 전과 달라진 것보다, 그대로인 것이 많답니다.
토함산이 그대로 있고,,그속 장항리사지 탑이 서라벌의 하늘을 노래하고 있으며
마주보는 산 남산이 여전히 서민의 산으로 그대로 있고,,
1000년전 이렇게 테니스를 사랑하고 있을지 어찌 짐작이나 했으리오..
또 천년이후에는 뭘 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