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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주2004.03.18 10:54
안녕하세요? 여긴 인천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 교화가 목련이랍니다.
그래서인 이맘때부터 시작해서 깨끗한 목련이 온교정을 감싸고 있답니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죠.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예쁜 여고생들이 있는 교정, 상상만해도 행복하지 않으세요?
오늘 이곳의 목련은 꽃봉오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랍니다.
어제 내린 비로 약간 움추려 있거든요.

저는 이제 겨우 게임구력 1년인 초보 입니다
너무 늦게 테니스를 시작했나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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