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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3.17 11:02
에구 남들은 목련이 피는 봄을 즐거워하건만....전 다가오는 봄과 여름이 왜이리도 싫은지요...
성남의 남한산성 아래에서 5개월을 수도해야하는 고통은...꺼이꺼이...
거기계신분이 다시 골프계로 돌아오라는군요...그러나 저는 싫어입니다..ㅎㅎ
봄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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