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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호2004.03.15 15:02
이곳 강원도에도 봄이 가까이 다가 왔는 모양입니다..
꽃몽우리가 작게 피어나고 있네요..
다른 사람보다 먼저 목련을 보고 봄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들이며 느릿느릿 펄럭이는 깃발들이 훈훈한 봄바람을 만끽하고 있네요..
저도 졸음이 밀려오고 있구요...ㅋㅋ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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