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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03.06 19:37
제가 다닌 학교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 중학교에 코트가 하나 있었습니다....체육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그분은 늘 방과후에 테니스를 치시곤했습니다....그럼 전 집에가다 말고 앉아서 구경을 하곤 했던 기억이납니다....그때 기억으로는 서브도 엄청빠르고 휘어져들어왔던것 같고....하여튼 뭐가뭔지 모르고 구경을 하곤했지요....얼마있다가 체육시간에 테니스과정이 생겼고.... 한갈래 우드라켓을일만이천원정도주고 샀던걸로 기억납니다....근데 불행히도 그라켓을 한번도 쳐보지도 못하고 말았습니다....그선생님이 전근을 가시는 바램에....그때 테니스를 배웠으면 어떠했을까..?..광하형님글을보니 갑자기 옛날생각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아참...제친구중에 한명은 지금도 그우드라켓을 가지고 있더라구요...20년정도 되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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