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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6 14:10
우와!
광하님, 반갑습니다.
평소의 글귀에서 고고한 품격을 느낄수 있었는데...
역시 그런 피가 흐르고 있었군요.
그리고 이광하님!
여성방에 자주 놀러오세요,
맛있는거 많이 많이 올려놓을께요--이거 스스로 숙제를 남기는 모습이 되어버렸는데...
그리고 맘을 따뜻하게 하는 글도 좀 올려주시고,
맛있는 요리도 좀 가르쳐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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